디아블로4 시즌4 도적 스킬 / 위상 / 담금질 / 아이템 / 망자의 서 ( 냉기 연발 사격 )

디아블로4 시즌4에서 강령술사 다음으로 강하다고 볼 수 있는 도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도적 빌드는 "냉기주입+연발사격" 빌드와 "심장추적자+희생" 빌드로 볼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냉기주입+연발사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니다.

- 냉기주입 + 연발사격 이란?

- 아이템 셋팅 ( 위상 / 담금질 )

- 스킬트리

- 전문화

냉기주입 + 연발사격 이란?

해당 빌드는 빙결/기절/멍해짐일 때 주는 피해 + 정복자 + 스킬 패시브 등을 이용하여, 곱연산을 최대한 받은 다음 연발 사격으로 정리하는 방식의 빌드입니다. 다만, 전문화 옵션인 "연계점수" 의 효과를 받기 위해 기본기술을 3회 사용해야 된다는 단점과, 정복자에 존재하는 증뎀 및 캔슬을 위하여 피하기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 불편한점은 다소 존재합니다.( 평타 3번 + 연발 사격 + 피하기 )

아이템 셋팅 ( 위상 / 담금질 )

위상

사용하는 위상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바로 볼 수 있게 먼저 요약된 아래 이미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선 고유템은 "할리퀸의 관모" 모자와 "건달의 입맞춤" 반지가 필요합니다.

모자는 "할리퀸"을 선택함으로써, 스킬 레벨 증가 및 피해 감소를 같이 가져갈 수 있게 합니다.

다만, 초반에는 얻기 힘들기 때문에 동일하게 피해감소가 존재하는 위세 위상을 대체제로 사용해도 됩니다.

건달 반지는 연발 사격 스킬 레벨 증가 및 데미지 증가를 가능하게 해주는 반지로,

냉기 연발 도적에게는 필수 반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어스름한 위상"을 사용하여, 조금 더 피해감소를 가져올 수 있게합니다.

그 이유는 결국은 3회 정도 평타를 사용하고 대시로 들어가는 플레이를 해야 하다보니, 생존을 위한 위상을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데미지 증가를 위한 "충격타", "원소", "동상" 위상도 함께 챙겨줍니다.

냉기, 멍해짐 시, 데미지 증가를 위한 위상 등이고, 이를 통해 연발 사격 시, 데미지 증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의 달인 위상은 자원에 따라 데미지 증가 옵션인데,

해당 위상은 목걸이에 각인시켜 1.5배 증가된 즉 30%를 받을 수 있게 설정 해줍니다.

그 이유는 쉽게 받을 수 있는 증가 옵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격 속도 증가를 위해, "가속"/"재빠른" 위상을 각각의 단검에 각인 시켜줍니다.

단검을 사용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로 공속증가와 관련되어있습니다.

무기에는 "응보" 위상을 각인시켜, 기절/쓰러짐 대상에 대해 60% 데미지 증가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추가로 해당 응보 효과를 잘 받기 위해, 추후에 담금질에서 기절 확률 올리는 특성을 가져가줍니다.

담금질

아래를 참고해서 진행해주시면 되는데요,

행운 적중 시, 멍해짐/기절 확률은 적적힐 섞어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모자

ㄴ 방어 - 속세의 인내 ( 회피 )